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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개정증보판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개정증보판
    • 존 A. 맥두걸 (지은이), 강신원 (옮긴이)
    • 사이몬북스
    • 2021-07-29

    <b>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b><BR><BR>존 맥두걸 박사의 스테디셀러가 산뜻한 표지로 개정판을 내놓았다. 베지닥터 사무국장 이의철 전문의가 꼼꼼한 감수를, 농부의사이자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 저자인 임동규 선생이 추천사를 썼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원문출처)를 꼼꼼히 명기하면서 책의 신뢰감을 높였다.<BR><BR>이 책은 본인이 의사이면서도 ‘약과 수술을 멀리하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내부고발서이자 자기고백록이다. 어려운 의학용어에 의존하지 않고 옆집 아저씨가 들려주듯이 쉽게 읽혀진다. 체중이 30kg이나 더 나갔던 박사는 18살에 중풍이 걸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다리를 절룩인다. 왜 살이 찌는 것일까? 병은 왜 걸리는 것일까? 원인을 알기 위해 의대에 진학했고 오랫동안 의사로 일을 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세월이 흘러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 책임의사로 근무하게 되는데 그는 여기서 비만과 질병의 원인을 깨닫게 된다. 결국 현대의학으로는 비만과 질병을 해결할 수 없음을 솔직히 고백하게 된다.<BR><BR>사탕수수농장의 1세대는 주로 일본, 필리핀, 한국인들이었는데 그들은 살도 찌지 않고 거의 질병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2세, 3세로 갈수록 과체중에 만성질병에 시달렸다. 이유는 음식이었다. 초기이민자들의 식사는 미국에 와서도 그들 나라에서 먹어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과일, 야채, 곡물을 먹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2세,3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먹던 채식위주의 식사에서 고기와 유제품, 그리고 패스트푸드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이후로 그는 방향을 바꾼다. ‘병을 고치는 의사’는 식품업계와 제약업계와 결탁하면서 ‘병을 만드는 사람’이 된다. 양심상 그는 약과 수술을 권하는 의사를 포기하고, ‘살을 빼고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건강전도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한다. <BR><BR>이 책은 일단 재미있다. 본인의 고백록 형식을 취했기 때문일까? 왜 병원에 가지 말아야하는가를 의사인 본인의 경험으로 얘기한다. 녹말음식이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는가에 대한 이유를 진화론적으로 접근한다. 우유와 생선에 대한 허구, 단백질과 영양제에 대한 오해, 채식주의자이면서 뚱뚱한 사람들의 이유 등, 끝없는 이야기 보따리가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광고와 방송은 광고주의 주장을 뛰어 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제약업계와 식품회사가 보내는 메시지를 뛰어넘어서 진실에 접근하기 힘들다. 맥두걸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의아해하면서 궁금했던 통념의 오류를 속 시원히 풀어 해쳐내 준다.<BR><BR>■ <b>출판사 서평<BR><BR>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맥두걸박사의 내부고발서</b><BR>그의 책은 전세계적으로 150만부 넘게 팔렸다. 그의 프로그램에 가입한 수천 수만의 환자들이 저절로 살을 빼고 병을 고쳤다. 의사는 병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약과 수술로 오히려 병을 키우는 병원문을 스스로 박차고 나왔다. 그는 이 책에서 현대의학의 오류를 고발하고 자본의 논리로 무장한 식품업계와 제약업계를 통렬히 비판한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으로 결국은 되돌아 온다. 결국은 음식이 문제였다.<BR><BR><b>육식과 유제품이 어떻게 병을 만드는지 낱낱이 밝혀낸다.</b><BR>왜 살이 찌는 것일까? 왜 병에 걸리는 것일까? 주범은 우리 모두가 우려했던 대로 고기와 유제품과 식물성기름이었다. 그 때문에 박사 자신도 몸무게가 남보다 30Kg 더 나갔고 중풍에 걸렸다. 그래서 지금도 다리를 전다. 박사는 이후로 채식주의자로 변신한다. 그 위험한 음식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우리의 몸에 들어오고, 들어온 그것들은 몸 속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는 음식이 바로 당신의 몸을 만든다고 외친다.<BR><BR><b>살을 빼고 병을 없애는 방법이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b><BR>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채식이다. 그러나 과일과 야채로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포만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포만감은 녹말음식을 통해야 한다. 빵, 국수, 과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현미, 감자, 통곡물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음식들이 어떻게 비만을 해결하고 병을 고치는지 옆집아저씨처럼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단순한 채식이야기가 아니다. 채식과 육식을 둘러싼 수많은 근거와 주변의 이야기들이 마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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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유방 건강 상식 30 - 유방암, 제대로 알면 피할 수 있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유방 건강 상식 30 - 유방암, 제대로 알면 피할 수 있다!!
    • 백은지 지음, 이아미 그림, 박현아 외 감수
    • 팬덤북스
    • 2015-10-10

    대한민국 여성을 위협하는 유방암! 유방암은 나이가 젊다는 이유로, 가족 중에 유방암 환자가 없다는 이유로 나와 상관없는 병이 아니다. 대한민국 2~30대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은 전체 유방암의 25%로, 서구에 비해 약 4배나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젊음이 더 이상 유방암의 방어벽이 되어 주지 않는다. 유방암 발병 원인에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는 것도 잘못된 상식이다. 유방암 발병 원인에 있어 유전적인 요인은 5~10%에 불과하다. 유방암 발병 원인의 90% 이상은 에스트로겐에 대한 노출, 즉 이른 초경, 늦은 폐경, 모유수유 기피, 늦은 첫 출산 등과 비만이나 스트레스, 음주나 흡연, 잘못된 식생활과 불규칙한 생활 같은 환경적인 요인이 차지하고 있다. 다시 말해, 자기가 자신의 몸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유방암에 걸릴 수도, 피할 수도 있다. 더 이상 유방암에 안전지대란 없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것이 유방암이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만 한다면 완치율이 가장 높은 암 또한 유방암이기도 하다. 유방암의 조기 발견은 자기 ‘몸’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한다. 당신이 당신의 외모에 가지는 관심만큼 당신의 ‘건강한 몸’에 관심을 가진다면, 당신은 언제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유방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유방암의 가장 큰 적은 다름 아닌 바로 당신의 무관심과 젊음에 대한 과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알아야 할 유방 건강에 대한 상식 이 책은 대한민국 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유방 건강 상식 30가지를 모았다. 이 30가지 상식은 유방암을 예방하는 좋은 자료가 되기도 한다. 특히 이 책은 딱딱하고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의학 상식을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아기자기한 그림을 통해 재미나고 이해하기 쉽게 녹여 냈다. 그런 점에서 3~40대 여성은 물론,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2~30대 여성들에게도 편하게 읽히는 책이 될 것이다. 또한 각 꼭지의 마지막에는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의학상식을 팁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 유방의 모양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다? 물론 유방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차이가 나면 유방암을 의심해 볼 만하다. 그러나 한쪽 유방 크기가 말 그대로 ‘비정상적’으로 차이가 나야 유방암이라 의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여성의 유방은 비교적 대칭을 이루고 있지만 말 그대로 ‘비교적’이지, 양쪽의 크기와 모양이 자로 잰 것처럼 똑같지는 않다. 생활 습관이나 자세, 유전에 의해 미세하게 차이가 날 수 있다. 유방이 크면 유방암에 걸린다는 것도 잘못된 속설이다. 유방의 크기와 유방암에는 상관관계가 없다. 차라리 비만도가 유방암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이것은 2장에서 살펴본다). 그렇다면 건강한 유방은 어떤 모양을 말하는 걸까? 일반적으로 출산 경험이 없는 유방의 모양은 원추형이나 반구형이다. 건강한 유방은 좌우 유방의 크기와 모양이 비교적 대칭을 이루며, 피부와 유두에 손상이나 함몰이 없어야 한다. 또한 손으로 만져 보았을 때 딱딱한 이물감이 없고, 유두에서 분비물도 없어야 한다. 유두의 크기는 나이, 출산, 수유에 의해 달라지기 때문에 크기와 색깔만으로는 건강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남자도 유방암에 걸린다고?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까? 그렇다. 흔하지 않아서 그렇지, 남자도 유방암에 걸린다. 남성 유방암의 경우 여성에 비해 1% 미만에 불과하며, 평균 진단 연령도 여성보다 10년쯤 높은 편이다. 주로 60~70세 남성에게 생기지만, 어떤 연령에서도 발생이 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흔하지 않고 알려지지 않다 보니 남성 유방암은 발견이 늦어 치사율이 높은 편이다. 특히 남성 유방암은 조직 자체가 적어 주변 근육층까지 빨리 진행될 위험이 높다. 증상이 의심될 경우 빨리 병원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 절제와 동시에 가슴을 복원한다! 유방암 환자 중 60%만이 유방 보존술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 시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은 유방 없이 살아야 할까? 그렇지 않다. 최근 유방암 치료는 눈부시게 진보하고 있다. 은경의 엄마가 말하는, 절제와 함께 복원이 가능한 수술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유방 복원술(유방 재건술)’이다. 유방 복원술은 유방을 절제하여 암을 모두 제거함과 동시에 복원을 시행하여 미용적인 효과와 심리적 안정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유방 복원술은 (병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개 절제와 함께 이루어진다. 수술 방법으로는 자신의 하복부 뱃살(복직근)을 이식하여 복원하는 방법과 자신의 등살(광배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유방의 크기가 작거나, 등이나 배에 흉터를 남기고 싶지 않은 환자들은 인공 삽입물(임플란트)을 이용하여 수술받기도 한다. 재발율 또한 복원술을 받은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 사이에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다만 고도의 수술 기술을 요하기에 아직 유방 복원술이 가능한 병원이 많지 않다. 동시 복원술이라는 수술 자체가 외과만이 아니라 성형외과 등과의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되어야 한다.- 복식 호흡으로 유방암을 줄인다. 복식 호흡이 유방암을 줄이는 데 정말 효과가 있을까? 복식 호흡법은 아랫배로 천천히 심호흡을 하는 방법으로, 혈액 순환과 면역력을 높이는 도움을 준다. 심신을 안정시켜 유방암 수술 후 자주 오는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준다. 이러한 탁월한 효과 때문에 많은 병원에서 명상 치료 프로그램으로 복식 호흡과 함께 요가, 명상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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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무좀 완전박멸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여자무좀 완전박멸
    • 장창훈 지음
    • 미디어 북
    • 2015-10-10

    여자무좀 완전박멸글쓴이 : 장창훈발행일 : 2014년 7월 16일책가격 : 1000원ISBN : 9788997983407ISBN 등록처 : 국립중앙도서관출판사 : 미디어북사업자 : 215-92-88957연락처 : 010-9688-7008저작권 : 미디어북※ 이 책의 저작권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 저작권은 미디어북에 속하므로 미디어북의 허락없이 무단전재 및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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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 가지 요리가 된 연세두유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열 가지 요리가 된 연세두유
    • 연세우유 엮음
    • 아이이펍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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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두 달 저장음식 -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열두 달 저장음식 -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
    • 김영빈 지음
    • 윈타임즈
    • 2015-10-11

    이 책의 특징제철의 풍미를 살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저장식대도시에 인구가 집중되고 대부분 소식구가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요즘은 저장음식을 만들기에 그리 적합한 환경은 아니다. 게다가 사시사철 언제든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많기에 저마다 제철의 의미를 크게 두고 있지도 않다. 그러나 제철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네 마트, 시장,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제철 재료를 소개하면서 저장과 보관이 가능한 양을 만들어 보도록 구성하였다.금전적 가치만 지불하면 얼마든지 세련된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엄마의 일 년 정성과 수고가 어떤 예술품보다 훌륭하고 멋지다는 것을 나누고픈 저자의 시골스러운 감성을 담아 일 년이 넘는 시간을 오롯이 쏟아 부으며 이 책에 매달렸다.시판 제품보다 비용과 품이 더 들기도 하고, 못생기고 유혹적이지도 않지만 저장음식에는 돌아서면 생각나고 입맛 다시게 하는 시간의 맛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장음식을 만들게 하는 매력은 긴장과 기다림에 있다. 가슴 두근거리며 열어 본 결과물이 성공이라면 이전 열 번의 실패를 눈 녹듯 사라지게 하는 마력이 그 속에 있다.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하다 보니 담지 못한 저장음식이 생각보다 많아 아쉽지만 최대한 많은 것을 담으려고 노력했고 만들면서 실패하고 궁금했던 점들을 꼼꼼하게 설명하였다. 무엇보다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귀한 것을 아껴 먹는 마음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레시피의 정석, 맛의 교과서저장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저장음식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로 장아찌만을 생각한다. 저장식에는 건조, 병조림, 당장, 산절임, 염장과 장절임, 발효 등의 방법이 있다.이 책에서는 저장방법의 기본과 세세한 내용을 담아 정보를 준다. 특히 우리나라 저장식 중 간장, 고추장, 된장에 대해서는 발효 부분에서 상세히 설명했고, 특히 된장과 고추장은 도시 생활과 소식구에 맞게 약식으로 담그는 방법을 알려준다.또 열두 달 캘린더를 만들어 각 식재료마다 제철이 언제인지 그래프를 통해 알기 쉽게 보여준다. 저장식을 만들 때 필요한 기본도구와 대체도구, 만들어 보관할 수 있는 용기의 종류, 소독법, 탈기에 관해서도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다.봄, 여름, 가을, 겨울로 파트를 나누어 각 계절마다 말리기, 부각, 잼, 콩포트, 마멀레이드, 청, 꿀절임, 식초, 피클, 장아찌, 젓갈 등을 부속 재료와 함께 만드는 방법과 궁금한 점, 이유 등을 친절하게 알려준다.인터넷에서 마늘장아찌 하나만 검색해 봐도 셀 수 없이 많은 레시피가 검색된다. 신기하게도 같은 레시피는 거의 없다. 도대체 어떤 레시피가 진짜일까? 여기에 들어가는 재료는 확실히 들어가는 게 맞는 걸까? 이 부분은 근거 있는 설명일까? 과연 그 맛은 검증된 것일까? 그 고민은 바로 이 책이 풀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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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정원 산책 -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영국 정원 산책 -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 오경아 지음, 임종기 사진
    • 디자인하우스
    • 2015-10-11

    책장을 넘기는 순간, 산책이 시작된다.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와 함께 떠나는 영국 정원으로 가는 길,발걸음을 뗄 때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삶과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영국 정원 산책』은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가 유학생활 6년 동안 마음에 위로와 안식을 얻고, 삶의 의미를 찾고, 일을 위한 영감을 얻었던 영국 정원에 대한 이야기다. 영국에서 조경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저자가 왕립 식물원 큐 가든에서 정원사로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쓴 『소박한 정원』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정원 책이다. 특히 이번 책은 오경아?임종기 부부가 오랜 시간 영국 정원을 돌아다니며 공들여 찍은 수많은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마다 독특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뽐내는 유서 깊은 영국 정원의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사진 속의 정원을 독자들과 함께 산책하고 거닐고 싶은 저자의 소망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영국 정원 산책』은 ‘당신에게 정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이기도 하다. 이 책은 치유(Healing), 의미(Meaning), 유행(Fashion), 위대한 완성(Great Perfection), 사람들(People), 디자인(Design), 사랑(Love), 방문(Visiting), 이렇게 여덟 개 장으로 나뉘어 있다. ‘내게 정원은 이것입니다’라는 대답에 포함될 8개의 키워드가 각 장의 제목이 되었다. 정원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삶에 대한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정원에는 정원에 스타일을 부여하는 유행과 인간, 건물, 식물 등 정원을 완성시키는 여러 가지 요소들, 정원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와 사람과 시대를 읽을 수 있게 하는 디자인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원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정원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에서부터 정원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까지, 저자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영국 정원 이야기를 들으며 멀고 먼 영국이라는 나라의 정원을 실제로 산책하는 것 같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저자가 6년여 동안 직접 찾아간 39개의 대표적인 영국 정원을 소개하는 제일 마지막 장은 영국 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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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부부를 위한 심혈관질환 건강 가이드북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우리 부부를 위한 심혈관질환 건강 가이드북
    • 여성조선
    • 조선매거진(조선미디어)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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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단식 - 주 1회 실천으로 스트레스 없이 쉽게 뺀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월요단식 - 주 1회 실천으로 스트레스 없이 쉽게 뺀다!
    • 세키구치 마사루 지음, 한원형 외 옮김
    • 시사문화사
    • 2020-02-11

    기적의 0원 다이어트‘월요단식’ 현대인은 수십 년 전에 비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하지만 그에 비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여러 요소가 산재되어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취업 실패, 회사의 실적 압박, 전혀 해결되지 않은 개인의 목표와 과제, 꼬여가는 인간관계 등 수없이 많은 고민들이 사람들을 스트레스의 늪에 빠지게 하고 있다. 스트레스에 빠지면 폭식, 호르몬의 불균형 등으로 건강에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때서야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시도를 하게 되지만 대부분이 힘들고, 높은 비용에 중도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에는 종종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기 1~2달 전부터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도 하지만 위와 같이 어렵고, 힘들고, 고비용에 지쳐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이 다수다. 《월요단식》은 이런 건강상의 불균형과 다이어트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안전하고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단식이라고 하면 왠지 힘들 것 같고, 끝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없을지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10년 동안 효소 음료나 콜드 프레스 주스 등을 마시거나, 간헐적 단식 등이 유행을 하고 있는 추세도 무시할 수 없는 경향이다. 또한 단식 다이어트는 세계 의학자들의 다양한 연구에 의해 ‘면역력 상승’‘장수 유전자 활성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케톤체 회로의 활성화’ ‘호르몬 분비량의 조절에 의한 뇌 속 α파 증가’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 저자 세키구치 마사루도 2007년 극도의 과체중 증세를 보인 경험이 있었다. 그도 처음에는 ‘1일 세끼 먹는 것이 상식’에 잡혀 단식의 효능에 대해 반신반의 하였지만, 단식 첫날의 먹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이겨낸 후 체중 조절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했다. 이후, 침구 치료원을 개원해 7만 명의 환자에게 ‘월요단식’을 추천하고 임상경험을 정리한 것이《월요단식》이다, 저자 스스로가 스트레스와 신체 불균형에 의한 과체중에 고통을 받았고 직접 ‘월요단식’을 실천해 봤기 때문에, 평소 단식이 가지고 있는 어려운 이미지를 벗겨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그저 다른 준비 없이 1주일에 하루만 정해 먹지 않는 날을 정하기만 하면 되기에 비용이 들지 않으며, 다른 다이어트 방법에 비해 요요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조하는 것은 불식(不食), 양식(良食), 미식(美食)이란 월요단식의 진행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으로 체중을 줄여가고 나아가 단지 감량만이 아닌 체질을 근본에서부터 개선하여 매일 쾌적하고 살찌기 어려운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간단히 실천할 수 있다’체질 개선&다이어트 저자의 침구 치료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은 다이어트, 피부미용, 요통, 생활습관병, 생리불순, 불임 등 부인과 질환, 편두통, 알레르기 등 각각으로 보면 아무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증상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침구 치료와 병행해서 공통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이 ‘월요단식’ 이다. 환자들에게 단식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몸의 불균형의 악순환을 끊고 선순환으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한 체질개선의 강력한 스위치’라고 설득했고, 실제 임상 결과로 대다수의 환자들이 다이어트 효능과 더불어 앓고 있던 증상이나 불균형을 개선했다고 말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물질적 풍요 속에 스스로가 과식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먼저 체크하는 것으로부터 월요단식은 시작된다.·매끼 배가 가득 찰 때까지 먹는다.·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를 한다.·매일 저녁으로 탄수화물(백미, 빵, 면류 등)을 먹는다.·식간에 과자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외식할 때 햄버거 세트 정도는 간단히 먹어 치운다.·식사를 끝낸 후 2시간 안에 취침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식습관 체크와 몸에 나타나는 현상, 예를 들어 혀와 다리의 셀프 문진 등을 통해 과식 체크를 먼저 한다. 이후, 체중과 체지방률을 잰 다음, 월요일은 음식물을 끊고 기본적으로 물만 마시는 불식(不食), 화요일에서 금요일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라 먹는 양식(良食), 토요일에서 일요일은 좋아하는 것을 먹는 미식(美食)의 사이클만 지키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 ‘월요단식’이다.월요단식으로 다시 태어났다!생생한 체험담 처음 월요단식을 실시할 때 목표는 1개월에 5kg 감량으로 정하고 실시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저 묵묵히 월요단식 프로그램을 따라하라고만 하지는 않는다. 월요단식의 기본 사이클인 불식(不食), 양식(良食), 미식(美食)의 기간 동안 일어나는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과, 임상을 통해 정리한 단식을 더욱 편하게 하는 팁, 그리고 단식을 하면 안 되는 경우 등 독자들이 책을 읽고 의문을 느낄 때면 위에서 지켜보고 있듯이 해결책을 착착 제시한다. 단식 중에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신체 변화 등도 이야기하고 있어 불안감도 해결하고 있다. 또한 단식 하는 날 외에도 식사법을 제시해 단식 이후 ‘먹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눈을 뜨게끔 한다. 독자들이 특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나와 비슷한 증상의 사람들이 어떻게 월요단식을 했으며 가지고 있던 몸의 불균형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생생한 체험담으로 제시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부록으로 양식(良食) 기간에 먹을 만한 추천 레시피도 있어 뭘 먹을지에 대한 고민도 덜어주고 있어 친절하다. 지금까지 여러 다이어트에 실패했거나, 부인병, 생활습관병 등으로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난 후 몸의 체질이 바뀌고 그로 인해 진취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할지도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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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DVD포함) - 뷰티블로거 유진샹의 셀프네일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DVD포함) - 뷰티블로거 유진샹의 셀프네일
    • 최유진 지음
    • 이덴슬리벨
    • 2015-10-11

    5분 터치로 손이 예뻐지는 쉽고 트렌디한 나만의 네일아트 67가지비슷비슷한 메이크업과 패션 속에서 차별화된 나만의 포인트가 되는 네일아트. 1일 1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네이버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네일’의 뷰티 파워 블로거인 최유진이 블로거 1천만 명이 추천한 베스트 네일아트를 선별해 소개한다. 막 네일아트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기본 중의 기본을 짚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설날,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 어울리는 네일, 그리고 명품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및 독특한 캐릭터 네일로 구성하여 철따라 옷을 갈아입듯 네일아트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돕는다. 쉬운 디자인에서 난이도가 있는 디자인까지 총망라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네일아트를 DVD를 통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했다. 블로그 방문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은 유진샹의 깨알 팁을 통해 친절히 알려준다.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저자의 숨은 네일 비법을 <탐나는 네일아트>에서 만나보자.[출간 의의]이 책은 큰돈 들이지 않고도 삶을 풍요롭게 하는 취미 아이템을 소개하는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네일숍 부럽지 않은 셀프 네일아트를 소개한다. 시선을 확 잡아끄는 손끝의 아름다움, 네일아트. 손은 여성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포인트다. 네일아트는 이제 화장을 하는 것만큼이나 일반화되어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중 ‘네일’을 이름으로 내건 것만 해도 1,450여 개. 유진샹은 네일아트 파워블로거들 중에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으로 2030 여성들에게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내놓는 현란해서 따라 하기 힘든 네일아트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게 되는 매력적인 네일아트를 소개한다. 적은 돈으로 삶의 위로와 기쁨, 활력을 톡톡히 주는 네일아트는 말 그대로 ‘작은 사치’이며 생활의 즐거움이다. [이 책의 특징]세련되고 실용적인 DVD 동영상 제공영상으로 보면 더 쉽다!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기본 테크닉과 난이도 높은 작품들은 동영상을 따로 준비했다. 사진만 보고 따라 하기 힘든 작품은 해당 지면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 바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모티브를 얻은 참신한 디자인유진샹은 실생활에서 모티브를 얻은 참신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여성스럽고 섬세한 디자인을 아주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 네일아트 경험이나 그림 솜씨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기본 지식과 테크닉 소개 네일아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네일아트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테크닉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한다. 초보자들을 위해 재료와 도구부터 손질 노하우 등을 꼼꼼하게 담았다. 계절별, 테마별로 구성해 원하는 네일아트를 바로 찾는다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스페셜 데이, 브랜드 및 캐릭터 디자인으로 목차를 구성해 모든 작품이 한눈에 들어온다. 활용도 높은 디자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작품에 난이도를 표시해 도전하는 즐거움이 있다모든 작품에는 디자인 난이도를 표시해 두어 쉬운 것에서 어려운 순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가며 도전해 볼 수 있다. 독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제본책을 펼쳐놓고 네일아트를 따라 하기 좋도록 양장제본 하였다. 무선과 같은 타 제본형태는 책을 펼치고 고정하려면 거치대나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만 양장제본은 아무런 장치 없이 책만 펼쳐 놓아도 바로 고정이 된다. 원하는 네일아트 디자인을 펼쳐놓고 어디서든 편리하게 따라 할 수 있다.[내용 소개]“손이 예뻐야 진짜 미인”시선을 사로잡는 손끝, 유진샹의 네일아트 비법밋밋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주는 푸드,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취미 아이템을 소개하는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는 앞서 가는 안목을 가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혹은 마니아들이 각 아이템을 알기 쉽게, DVD로 친절하게 소개하는 콘셉트로,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사치를 권하며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탐나는 네일아트>는 여자라면 정말 ‘탐나는 네일’만을 담고 있다. 파워블로거인 저자 최유진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지친 하루의 피로와 위로를 네일아트 속에서 찾았다. 그렇게 시작한 네일아트를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 네일’에 올리기 시작했고 얼마 안 가 하루 방문자만 1만 5천 여명, 구독자는 3만 6천 명을 웃도는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이 책에는 천만 블로거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었던 베스트 네일아트만 선별하여 난이도를 표시하고 과정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찍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저자는 작은 손톱에 그림을 잘 그려 ‘손톱 위의 피카소’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는 ‘미’를 받을 만큼 미술이나 그림에는 전혀 소질이 없었다고 한다. 캔버스와 손톱이 다른 걸까. 좋아서 이것저것 시도하다 보니 실력이 늘었을 뿐 타고난 소질이 필요한 건 아니다. 그림 솜씨 없어도 누구나 네일아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며 저자는 다양한 네일아트의 세계로 유혹한다. 네일아트에서 중요한 건 손톱 관리다. 어떻게 손질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도구가 필요하고 내 피부 톤에 맞는 맞춤컬러는 어떤 것인지 기본적인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다. “네일아트가 처음인데요” 하는 독자를 위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무엇보다 사계절로 구성하여 계절별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화사한 백장미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화사한 벚꽃으로 봄날의 분위기를 손톱에 옮겨 놓기도 하고, 기러기와 파라솔로 시원한 여름을 그려놓기도 한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 아니 손톱의 변신은 무죄다.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나 설날,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에는 그날을 기념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명품 브랜드 로고나 캐릭터를 활용한 네일아트도 들어 있어 무엇을 원하든 만족스런 네일아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왕초보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네일아트 과정을 촬영한 DVD 동영상도 함께 수록하였다. 사진만 보고 따라 하기 힘든 부분을 동영상에 친절히 담아 누구나 네일아트를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네일아트를 따라 하며 손에 익숙해지면 어느새 디자인 아이디어를 덧붙이며 나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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